경제/주식2008/10/25 20:05

연일 주식시장의 폭락장세가 이어지자 그냥 주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의 손실이 몇십퍼센트가 되어간다. 하지만 그래도 돈을 빌리지 않았다면 손실은 주식평가액 손실범위내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미래 장세를 예측하기 힘든시점에 우리 개미투자자들은 기꺼이 신용대출을 늘렸다. 

 미국에서 7천억달러를 풀기로 한 시점에서 반등이 크게 일어나자 여기에 고무된 개미투자자들은 신용대출을 늘렸다.  외국인은 팔고 있는데 개미들은 더욱더 큰 레버러지를 이용해 이익내지 손실을 줄일 의도로 신용대출을 더욱더 늘린것이다.

주식신용대출은 증권사에서 투자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대출한도에 따라 대출을 해주고 이자를 챙긴다. 보유기간은 대략3달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보통 개미들은 이 문구의 의미를 잘 생각해야 된다. 3달이 길어서 장기보유가 가능할것 같지만 여기에는 주식담보금액비율이라는 것을 챙겨줘야한다.

주식의 대출시점 가격에서  일정가격이하로 내려갔을 경우 주식담보비율도 내려간다. 증권사마다 설정된 주식담보비율로 내려가면 대출자는 그 비율이상으로 맞추어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반대매매가 들어간다. 이런 조건을 모르고 마냥 큰 이익에 눈멀어 큰돈을 신용대출받아서 연일 폭락세로 주식의 손실이 몇십퍼센트가 넘어버리자 아마도 주식신용대출받은 사람의 대부분이 신용담보 비율이하로 내려갔을 것이다.

또한 신용담보비율을 유지할 돈도 아마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대매매가 거의 대부분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연일 폭락장세로 하한가 를 연속으로 맞은 종목도 꽤 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뉴스는 또 나온다. 
 주식이 내려가서 반대매매가 들어오자 너무하다는 애기를 하면서 .

투자를 하면서 최소한 자신이 닥치게될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면서 해야되는게 투자가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Posted by 역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