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초기에 지적되었던 환율개입은 결국 시장의 신뢰상실로 이어졌고 전세계적인 금융충격이지만 다른나라에 비해 충격강도가 더 세진것 같다.
2mb정부의 환율개입에 대해 외국언론들은 비판을 가했지만 이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범하게 나가더니 대범하게 충격을 받고 있다. 2mb대통령은 세계에 나가서 한국이 위기를 해결하는데 참여하겠다고 하지만 국내조차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상실한 상황에서 부질없는 공염불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놀랍다. 이렇게 까지 한국이 무너질줄은 몰랐다. 2mb정부를 보고 예측한 사람들의 예상이 다 맞아 떨어져가고 있다. 외국언론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몇몇의 친보수?언론들은 감싸기 급급했다. 결국 결론은 이렇게 나왔다.
부자들은 IMF2가 오기를 바란다는 말이 농이 아니라는 게 실감이 나는 상황이다. 어느 점술가는 대선전에 2mb당선되면 서민들이 힘들어 질거라는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나도 예상은 했다. 참 씁쓸할 뿐이다.
2mb정책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해서는 안되는 정책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크게보면 잘되는것이 나라로보면 잘되는것이기에 일말의 기대감도 있었지만 경제뿐만 아니라 거의 전 모든분야에 개인점수를 준다면 낙제점으 주고 싶다.
다른분야는 몰라도 경제분야는 2mb정부의 핵심이다. 국민들은 경제만 잘 할거라고 믿고 뽑아주었다. 그리고 환호했다. 하지만 그 경제가 잘못된 정책으로 힘들어지고 있다. 2mb정부에 기대를 걸었던 중소기업은 뒷통수를 세게맞는 형국이고 부동산에 투기,투자를 했던 사람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다. 부동산 폭락을 막기위해 지원을 한다지만 시장원리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더 큰 위기를 불러올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우려스럽다.
미국의 비관론자 마크파버는 미국의 달러발행으로 달러가치가 폭락할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맞는다면 그나마 다행일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환율이 오르는 상황에서 말이다. 하지만 예측이 맞다고 치더라도 위기국면이 더 커진다면 우린 예외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이렇게 계속 처음의 경제 실책을 부인하면서 정말 최악의 국면으로 갔을때 2mb정부가 버틸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금이라도 정책의 잘못을 용인하고 그토록 좋아하는 보수의 시장원리를 지켜야할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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